꿈을 위해 뛰는 모습이 아름다운 소녀

Hobby/Musics 2007. 4. 16. 14:11
고윤하.. 윤하라고 하지..

음악이 하고 싶어서 홀홀단신 일본으로 건너간 소녀.. Piano Rock 이라는 장르를 가지고
자신의 꿈을 위해서 현실에 굴하지 않고 도전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내꿈은 무엇이었던가. 나는 지금 내꿈을 이루기 위해 가는 중인것인가?
사람이 일생을 살아가면서 항상 꿈을 쫒기 힘들지만 (필자 역시도 현재 꿈꾸던 일과는 다른 일을 하고있다.) 윤하는 꿈을 현실로 만들고 있는중이다.

그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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