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스쿨 무료 외국어 강좌 서비스 오픈

Hobby/Life 2007. 1. 30. 12:44
곰TV(www.gomtv.com)의 교육 채널 곰스쿨이 무료 외국어 강좌 '곰스쿨 어학당'을 오픈했다.

곰스쿨 어학당은 곰TV를 통해 영어, 일어, 중국어 등 외국어를 공부할 수 있는 서비스로, 사용자들은 영어회화, 토익, 문법, 독해, 뉴스청취 등 강의를 들을 수 있다.

곰스쿨은 영어에 이어 중국어, 일어도 곧 서비스 할 예정이다.

또한 학생들은 '나의 강의실'을 통해 자신의 커리큘럼을 관리하고, 질의응답 게시판에서 궁금한 점을 해결할 수 있다.

곰스쿨은 이를 위해 피엔아이시스템, 윈글리쉬닷컴, 덴커뮤니케이션즈 등과 제휴를 맺고 신예나, 지나킴, 오석태 등 유명 어학강사를 초빙했다.

곰스쿨 최인호 이사는 "따로 학원에 다닐 시간을 내기 힘든 직장인과 학생들이 하루 10분~30분의 시간을 활용해 효과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강좌를 구성했다"며 "곰스쿨은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보강해 초·중·고 학생과 성인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수준높은 강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Zero's Eye
그래 이젠 영어공부 좀 해보자.. Yes24 에서 영어공부할 재료좀 구해야 겠다.. 이놈의 SEPT 올해는 정복해버리자.. 내년이면 업무전화도 영어로 하겠지.. (영어만 하면 Global 인지 모르겠지만..) 그 놈의 글로벌화.. 나도 영어 공부하다가 영어에 미쳐서 여행 가이드 이런걸로 전업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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