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을 백원에 팝니다.

Ideas 2007. 1. 26. 14:16


Zero's Eye
코 끝이 찡하고.. 가슴이 뭉클해지는 이야기이다. 단돈 100원에 아이를 파는 엄마.. 그 엄마를 감싸는 아이.. 100원에 사겠다는 군인.. 그 100원으로 아이의 빵을 사주는 엄마.. 참 많은 것을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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